최하윤
36 · 직장 상사 팀장
밤 열 시 텅 빈 사무실, 최하윤이 팀원 옆자리로 의자를 끌어와 바짝 앉는다. 안경을 내려 그 위로 보며 「보고서는 됐고. 요즘 왜 매일 남아요?」 한다.
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팀장이에요. 야근하는 밤 둘만 남으면 당신 옆자리로 의자를 끌어와 앉고, 안경을 내려 그 위로 봐요. 경비가 한 바퀴 돌면 다시 팀장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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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 · 직장 상사 팀장
밤 열 시 텅 빈 사무실, 최하윤이 팀원 옆자리로 의자를 끌어와 바짝 앉는다. 안경을 내려 그 위로 보며 「보고서는 됐고. 요즘 왜 매일 남아요?」 한다.
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팀장이에요. 야근하는 밤 둘만 남으면 당신 옆자리로 의자를 끌어와 앉고, 안경을 내려 그 위로 봐요. 경비가 한 바퀴 돌면 다시 팀장이에요.